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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연백이 한눈에 보이는 영혼의 안식처”

강화군 하점면에 단일규모 국내 최대기수

산업유공자·이북실향민 추모시설로 조성

북녘 땅, 황해도 연백평야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현대식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품격 있어 보이는 건물은 얼핏 보면 역사 깊은 박물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평생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대한민국 산업유공자와 문화예술유공자, 그리고 6.25전쟁 당시 이북의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국내실향민과 해외실향민 동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이다.

산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249-7에 단일규모로써는 국내 최대기수의 봉안당과 기념관 형태로 조성됐다. 특히 위대한 희생과 땀으로 암울한 근대 경제여건을 딛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이끌어 낸 8만여 명의 산업유공자와 산업일선 근로자들을 위한 추모시설로 국가산업유공자들을 기리자는 사회적 요구가 생성되고 현정부가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이면서 민간주도의 진행으로 건립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산업유공자와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실향민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런 만큼 이분들의 사후(死後) 역시 최고의 예우를 받아야 합니다.”

이곳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가흥운 원장의 말이다.

가 원장은 “강화문화원은 고인을 모시는 공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발전 역사기록물과 추모비, 유공노동자 공적을 돌아볼 수 있는 시설물 등 다양한 기념 공간이 마련되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적 가치와 통일되어 고향에 가고자 하는 실향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깃든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평화, 새로운 시작에 한반도는 훈풍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국토분단 73년, 6.25동족상잔 68년, 한반도 이산가족의 역사는 이제 3세대를 넘기고 1세대 가족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것에 마음이 안타깝다”며 한반도에 탐스러운 결실이 맺혀지길 소망하며 새로운 평화를 기대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해와 북녘을 품은 단 하나의 세상, 저희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은 아직도 고향을 그리며 바라만 보는 사람들의 아픔을 만져드리고 싶다”며 “최상의 품격으로 북녘 땅이 한 눈에 보이는 단 하나의 최고의 자리에 이북 실향민분들의 편안한 영혼의 안식처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은 작년 12월 28일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건립선포식을 갖고 장제복지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이산가족 지원 등의 사회봉사 공익기부사업 등을 추진해 국내 선진장례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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