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정부, 5천500억원 특별대출 지원 확정

기업 피해최소화 경영정상화 도움 기대

개성공단.jpg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300억 원 규모의 경협보험금을 2월 25일부터 지급했다.

정부는 21일 제27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개성공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협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경협보험금 지급방침과 예상 지급 총액 한도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협보험에 가입한 112개 기업에 대해 총액 3300억 원 한도 내에서 2015년 결산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산정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보험금을 산정하기 전이라도 기업들이 원할 경우 2014년 결산을 기준으로 가지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그 한도도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특히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통상 4개월 소요되는 경협보험금 지급절차를 단축해 1개월 이내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2일부터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기업들의 보험금 지급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5일부터 가지급금을, 3월 7일부터 경협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 결정으로 입주기업의 자금 유동성이 신속하게 개선돼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5천500억원을 특별대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개성공단 기업에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 특별대출 ▲국책은행 특별대출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 특례보증 등을 해주기로 했다.

이번 대출은 지난 2013년 개성공단 중단 당시 이뤄진 특별대출 3천500억원에 비해 2천억원 확대됐고, 대출 기간도 2013년 1년 만기에서 이번에는 3년 이상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 사진은 개성공단 폐쇄 전 입주기업 로만손에서 북측근로자들이 시계 포장케이스를 조립하는 모습.

?

  1. “조미료를 넘어선 식초의 재발견”

    요리 외 일상생활, 건강과 미용 등 다방면으로 활용도 높아 오뚜기, 매실식초와 저산도 식초 선보이며 소재 다양화에 노력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이런 계절에는 밥상에 새콤하고 상큼한 음식들이 올라와야 제격이다. 새콤한 밥상에 빠...
    Read More
  2.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평택 메이저 브랜드타운 속 랜드마크 자리 잡을 듯 전세대 판상형·4bay 맞동풍 구조로 이뤄져 실수요 선호도 높을 듯 평택 첫 ‘아이파크’ 브랜드로 설계부터 입지여건까지 모든 면에서 우수 공원은 주택의 가치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인프...
    Read More
  3. 개성공단 경협보험급 3300억원 지급

    정부, 5천500억원 특별대출 지원 확정 기업 피해최소화 경영정상화 도움 기대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300억 원 규모의 경협보험금을 2월 25일부터 지급했다. 정부는 21일 제27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개...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