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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개성) 한식재단 이사장에 취임
  1.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최민경 전 함북 OO시안전부 기요원 -

    중국 내 탈북자도 분명히 난민이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서 발생한 코로나19는 남한의 탈북자 입국에도 변화를 주었다. 작년은 100여명, 올해는 수십 명으로 집계될 전망이다. 한해 보통 1,000명씩 입국하던 코로나발생 이전에 비하면 확 줄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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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박봉선 ‘새터민들의쉼터’ 대표 -

    "3만 탈북민들의 '사랑방'을 소개합니다" 탈북민들은 남한에서 다소 놀라는 것이 있다. 전체 국토면적을 영남(경상도), 호남(전라도), 충청권(충청도),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으로 나눠보는 ‘지역감정’으로 일상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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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김성희 하나도가 대표 -

    통일의 꿈으로 빚는 ‘농태기’ 전통주 평양과 서울에서 각각 25년 이상을 살아보니 사람들이 술을 좋아하는 것만큼은 남이나 북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성인 3명 중 2명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30개 OECD 회원국 중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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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성서연 탈북1호 제주해녀 -

    "한라에서 백두까지 내 조국입니다" 림일 작가가 제주 서귀포 해변에서 탈북1호 해녀 성서연씨와 인터뷰를 갖고 기념쵤영을 가졌다. 냉전(미국과 소련의 대결구도) 종식이후 1991년 4월, 제주도에서 있은 노태우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현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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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최정임 전 량강도인민보안국 교환수 -

    "북한 보안원(경찰)의 위력(威力)은 대단하다" 북한의 도(道) 인민보안국은 굳이 남한으로 치면 도(道) 지방경찰청에 해당한다. 참고로 예전에 ‘정치보안국’ ‘사회안전부’ ‘내무성’ ‘인민보안부’ 등 여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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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최태선 전 조선인민경비대 공병국 군관 -

    평양지하철의 숨겨진 비밀을 말하다 북한에는 지하철이 평양에만 있다. 250만 인구도시 평양은 북쪽서 남쪽으로 흐르는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본평양, 동평양으로 나뉜다. 마치 서울이 동쪽서 서쪽으로 흐르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 강남으로 나뉘듯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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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김가영 전 북한유치원 교양원 -

    북, 유치원생들 수령우상화에 동심 파괴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 고맙습니다." 북한의 모든 유치원 건물시설에 상시적으로 걸려있는 빨간색 구호판의 글귀이다. 문장에서 ‘아버지’와 ‘원수님’ 사이에 수령의 이름이 들어가는데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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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최복화 한마음회장 -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알기까지 작년 10월 조성길 전 이태리 주재 북한대사대리의 비공개 남한입국 보도에 이어 최근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대리의 서울인터뷰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를 두고 탈북민사회에서 나름대로 엇갈린 평가와 반응이 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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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이수진 천안아산 미즈샵 원장 -

    고객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디자인해요 1980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6차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수령인 김일성(당시 68세, 총비서)의 후계자가 된 김정일(당시 38세, 조직비서)이 국가를 완벽히 통치하면서부터 북한은 더욱 폐쇄적인 사회로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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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최금실 탈북효녀 가수 -

    고마운 삶을 준 대한민국을 노래해요 2020년이 서서히 저문다. 올해는 중국에서 발생한 세계적 대전염병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적은 인원(상반기까지 147명)의 탈북민이 남한에 입국했다. 연평균 1.000명의 탈북민 대량 입국시대가 열려 20년 만에 낮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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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 작가 - 특별기고 -

    2천만 인민에게 눈물로 사과합니다 1968년 평양출생, 쿠웨이트 북한건설노동자 출신인 저는 97년 3월 이곳 서울로 왔고 2005년 첫 작품을 쓰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난 15년간 모두 10권의 책을 쓴 유일한 탈북작가로 많은 독자와 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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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이하니 위너스교육원장 -

    통일을 위해 배우자! 그리고 나누자! 시간은 쉼 없이 흐르네 / 그러니 돌아보지 마시고 / 금같이 귀중한 분초를 / 아껴갑시다 / 배우자 배우자 내 나라를 위해 / 배우자 배우자 앞날을 위해 / 우리의 식으로 낙원 꾸리자. 경쾌한 리듬의 북한가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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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안영자 '안영자 면옥' 대표-

    "전통 평양옥류관 냉면 맛 그대로이죠" 2020년 가을이다. 오곡백과 무르익는 이 계절 누구보다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은 가고파도 못가는 실향민과 탈북민들이다.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있는 북녘 고향으로 가는 길이 철책선에 막혀 75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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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박희순 전 조선인민군 공군 지휘중대장 -

    조선인민군 ‘비행사 대우’의 비밀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난한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고 애절하게 하는 표현 중에 ‘비행사 대우’라는 말도 있다. 이는 ‘최고의 물질적 대우’ 혹은 ‘풍족한 물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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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권설경 평양설경예술단장 -

    우리의 선율, 희망의 통일하모니 연습하다 사회적 감정동물인 사람은 일상에서 노래와 춤으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가락이나 무용에 담는 내용은 천태만상으로 자유자재하다. 북한의 음악과 예술장르 90%는 당·체제 선전선동, 특히 수령(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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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

    대북전단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열쇠이다 지난 6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제1부부장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경고담화를 발표했다.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남한의 탈북민들에게 ‘쓰레기’ ‘똥개’ ‘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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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임혜진 평양예루살렘교회 담임목사 -

    "어느 한 순간 북한정권에 치가 떨렸다" 북한당국은 45세 미만의 남성들에 한에서 시장출입을 철저히 불허한다. 이유는 건실한 장년들이 시장에서 돈벌이 맛을 들이면 결국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사상(학습, 총화, 강연 등)통제로 유지되는 사회체제 안전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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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한미옥 남북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

    농민출신 탈북의원은 北 인민에게 희망을 준다 21대 총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탈북민사회서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생긴 탈북1호 국회의원(조명철)에 뒤이어 2호 탈북의원이 나올지가 다소 관심이다. 이번 총선에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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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김주일 국제탈북민연대 사무총장 -

    망명 북한정부를 세우는 것이 꿈이다 수년 전,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서 열리는 국제행사 참가차 입국하는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를 마중하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어떤 중년 남성이 날보고 “림일 작가님 아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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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조바울 사도들의한국교회 협동목사 -

    “평양의 도둑청년이 목사가 되었습니다” 북한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의 시가지는 서울의 1/5 정도다. 허나 넓은 농촌면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서울보다 3배나 크다. 유사한 점은 서울의 한복판으로 한강이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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