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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개성) 한식재단 이사장에 취임
  1.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이하니 위너스교육원장 -

    통일을 위해 배우자! 그리고 나누자! 시간은 쉼 없이 흐르네 / 그러니 돌아보지 마시고 / 금같이 귀중한 분초를 / 아껴갑시다 / 배우자 배우자 내 나라를 위해 / 배우자 배우자 앞날을 위해 / 우리의 식으로 낙원 꾸리자. 경쾌한 리듬의 북한가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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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안영자 '안영자 면옥' 대표-

    "전통 평양옥류관 냉면 맛 그대로이죠" 2020년 가을이다. 오곡백과 무르익는 이 계절 누구보다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은 가고파도 못가는 실향민과 탈북민들이다.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있는 북녘 고향으로 가는 길이 철책선에 막혀 75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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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박희순 전 조선인민군 공군 지휘중대장 -

    조선인민군 ‘비행사 대우’의 비밀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난한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고 애절하게 하는 표현 중에 ‘비행사 대우’라는 말도 있다. 이는 ‘최고의 물질적 대우’ 혹은 ‘풍족한 물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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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권설경 평양설경예술단장 -

    우리의 선율, 희망의 통일하모니 연습하다 사회적 감정동물인 사람은 일상에서 노래와 춤으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가락이나 무용에 담는 내용은 천태만상으로 자유자재하다. 북한의 음악과 예술장르 90%는 당·체제 선전선동, 특히 수령(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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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

    대북전단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열쇠이다 지난 6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제1부부장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경고담화를 발표했다.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남한의 탈북민들에게 ‘쓰레기’ ‘똥개’ ‘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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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임혜진 평양예루살렘교회 담임목사 -

    "어느 한 순간 북한정권에 치가 떨렸다" 북한당국은 45세 미만의 남성들에 한에서 시장출입을 철저히 불허한다. 이유는 건실한 장년들이 시장에서 돈벌이 맛을 들이면 결국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사상(학습, 총화, 강연 등)통제로 유지되는 사회체제 안전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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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한미옥 남북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

    농민출신 탈북의원은 北 인민에게 희망을 준다 21대 총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탈북민사회서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생긴 탈북1호 국회의원(조명철)에 뒤이어 2호 탈북의원이 나올지가 다소 관심이다. 이번 총선에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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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김주일 국제탈북민연대 사무총장 -

    망명 북한정부를 세우는 것이 꿈이다 수년 전,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서 열리는 국제행사 참가차 입국하는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를 마중하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어떤 중년 남성이 날보고 “림일 작가님 아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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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조바울 사도들의한국교회 협동목사 -

    “평양의 도둑청년이 목사가 되었습니다” 북한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의 시가지는 서울의 1/5 정도다. 허나 넓은 농촌면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서울보다 3배나 크다. 유사한 점은 서울의 한복판으로 한강이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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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박진혜 ‘홍익인간세상을위한모임’ 회장 -

    "탈북민들도 고향을 방문해야 한다" 정부(통일부)는 지난 1월 10일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비자를 발급한다면 그 자체가 신변안전 보장과 같은 것” 이라며 “(국민들이)북측의 초청장이 없더라도 북한 비자만으로 방북을 승인하는 방안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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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지성호 나우(NAUH) 대표 -

    2020년 자유한국당 영입 청년인재 1호 지난 2012년 봄, 제19대 총선(국회의원선거) 당시 2만 4천명 탈북민사회가 깜짝 놀랐다. 근 60년 탈북역사에 최초로 탈북민 국회의원(조명철, 경제학자)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4번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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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김신조 목사-

    "나 같은 비운의 군인이 더는 없기를” 꼭 50년 전 이맘때(1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중대사건이 터졌다. 1968년 1월 21일 북한군 특수부대원 31명이 남한의 심장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하여 서울 세검정고개까지 침투하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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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김충성 서울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

    “고 한성옥 모자(母子)의 명복을 빕니다” 2019년 탈북민 사회에서 핫이슈는 여름에 있은 아사(餓死) 한성옥 모자의 비극이다. 서울 봉천동 임대APT서 살던 탈북여성 한성옥(42) 씨와 아들 김동진(6) 군이 아사한지 두 달 넘어 7월 31일 발견, 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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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임예진 예사랑노인주야간보호센터 대표 -

    "대한민국의 고마움에 봉사로 보답해요" 북한당국은 “사회주의 제도에서 60청춘, 90환갑을 누리는 공화국 인민들” 이라고 선전한다. 참고로 그 ‘위대한 수령’ 김일성은 82세, 김정일은 69세에 사망했다. 당국이 정치적으로 애써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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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박정순 늘푸른상담협회 대표 -

    탈북민들이 말하는 ‘우리 어머니!’ 내 이제는 다 자란 아이들을 거느리고 / 귀밑머리 어느덧 희여졌건만 / 지금도 아이적 목소리로 때없이 찾는 / 어머니 어머니가 내게 있어라. // 기쁠 때도 어머니 괴로울 때도 어머니 / 반기여도 꾸짖어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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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송철남 쌍용자동차 시흥목감영업소 과장 -

    ‘금수산태양궁전’에 바친 인민의 피땀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북한의 건국자 김일성이 급사했다. 원인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 평양에서 김일성은 5천년 민족사에서 가장 애국적이며 세계와 인류사의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런 위인도 죽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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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임영선 이북9도민정착위원장 -

    ‘이북5도민’과 ‘이북9도민’ 이름이 맞다 남한 사회에는 3만 탈북민을 지칭하는 이름이 ‘귀순자’ ‘자유민’ ‘새터민’ ‘통일인’ ‘하나인’ 등 10여 개도 남아 있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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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한용수 서울지하철공사 과장 -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탈북했다” 북한의 2천만 인민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간부든, 노동자든, 군인이든, 학생이든, 주부든 똑같이 수령사상 학습 및 정치 조직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 속에는 매주 각자 소속 조직에서 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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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임강진 전 조선인민군 포병연대장 -

    “말해주리 병사의 고향과 인민 사랑을” “병사가 인민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풍요한 들판과 마을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농장을 도와 가꿔준 이삭들이/ 등에 업혀 물 건너간 유치원 아이들이...” 1980년대 많이 불린 북한가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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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 유정은 의정부은혜하나교회 담임목사 -

    북한주민들이 평소 타는 철도열차를 말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간혹 전용기도 타지만 선대수령들인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해외방문에 주로 열차를 이용했다. 김일성은 1984년 봄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하여 소련(현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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