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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발상지 탑골공원서

사상 처음 3·1절 기념식 거행

문 대통령, 정재용 선생 언급

홍범도장군 아들 애국장 추서

삼일절-우원식.jpg

▲문재인 대통령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팔각정 앞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유족이 없는 홍범도 장군의 아내 故단양 이씨를 대신해 우원식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정부는 3월 1일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팔각정 앞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탑골공원은 1919년 3·1운동의 발상지이자 102년 전, 시민과 학생들이 만세운동을 외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민족의 성지로 이곳에서 기념식이 열린 것은 사상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 주제를 ‘세계만방에 고하야’로 정하고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선포하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반드시 독립이 되어야 한다는 당시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북출신인 홍범도 장군의 아내 故단양 이씨와 아들 故홍양순 선생의 의병활동 등 공적을 새롭게 발견해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3·1독립운동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3·1독립운동 기념식이 열리게 되어, 참으로 뜻 깊고 감회가 크다”며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한 청년이 팔각정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낭독이 끝나자 만세 소리가 하늘을 뒤덮었으며 세계 최대의 비폭력운동, 3·1독립운동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우리 곁에 계신 생존 독립유공자는 스물네 분에 불과하다”며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드리기 위한 그간 정부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도 설명했다. 아울러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인 올해 11월 23일,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이 드디어 개관한다“며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미래 세대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날 탑골공원 팔각정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고 말한 그 청년은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3·1운동의 주역 정재용(1886~1976) 선생이다. 정재용 선생은 3월 1일 탑골공원(당시 파고다공원)에 왔지만 33인의 민족대표들이 보이지 않자 불안해했다. 선생은 33인의 민족대표들이 태화관으로 장소를 옮긴 것을 몰랐다. 정오를 알리는 오포 소리가 울렸는데도 민족대표들이 나타나지 않자 모였던 수천명의 군중들이 웅성거리며 흩어지려 했다. 그때 정재용 선생이 분연히 앞으로 나와 팔각정으로 올라갔다. 그는 품속에서 독립선언서를 꺼내어 읽기 시작했고 선언서를 읽고 나서는 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다. 이에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가 된 수천 명의 학생과 군중들은 모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간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은 물론 전 세계로 퍼져나가 모든 나라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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