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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종합우승’ 차지

전국 1만5천명 도민 참여

뜨거운 열기속 내년 기약

동아제약' 박카스'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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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만 이북도민사회의 화합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준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평안남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북5도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을 돕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실향민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박성재)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회장 김한극)는 지난 10월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전국에서 참가한 2만 여명 도민들의 높은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공동개최하고 도민들에게 큰 감동과 멋진 추억을 안겼다.

「평화번영의 새 시대, 함께하는 이북도민」이라는 슬로건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관계부처 및 각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1부 개막행사, 2부 운동경기, 3부 폐막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막행사는 식전행사로 펼쳐진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국방부 취타대 행진이어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의 개회선언,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의 대회사, 유공도민 포상(국민훈장 동백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 선수선서, 이북7도부녀연합합창단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고 안무혁 전 황해도중앙도민회장, 송경복 평남중앙부녀회장, 박정환 평북행정자문위원, 염승화 함남중앙도민회장, 김시훈 함북중앙도민회 부회장, 박용진 미수복경기도중앙도민회 부회장, 김국일 미수복강원도중앙도민회 수석부회장 등 유공도민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이어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실향민 1세 어르신들은 ‘하나가 되자’는 마음으로 ‘동화(同和)’를 실천해 오셨다”며 동화의 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북5도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을 더 도울 것이며, 특히 정부는 ‘실향민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민회가 의견을 모아주면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밝혀 도민사회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실향민박물관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어진 2부 운동경기에서는 육상(남여100m달리기, 남여400m계주), 모래주머니 넣기, 축구, 줄다리기 순으로 4개 종목에 출전한 700여 명의 선수들이 각 도의 명예를 걸고 멋진 기량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육상 3종목(남여 400m계주·여100m)과 모래주머니 넣기에서 우승한 평안남도가 총점 440점으로 총점 435점을 차지한 황해도를 5점차로 누르고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황해도는 조직력과 개인기를 앞세운 축구와 남자 100m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몰아갔지만 아쉽게도 모래주머니 넣기에서 만회를 못해 5점차로 분패하며 작년대회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 3위는 작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만 미수복강원도(총점 405점)가 차지했다.

시상식을 가진 3부 폐막행사는 종합성적과 특별상 성적발표, 종합시상, 폐회사, 대회기 강하,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과 김한극 이북도민연합회장은 종합시상을 가진 뒤 차기 공동대회장인 이명우 평남도지사와 염승화 함남중앙도민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며 내년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약했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이북음식 시식과 다양한 경품행사 등을 가져 대회에 참석한 도민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본지가 동아제약으로부터 박카스 500병을 협찬 받아 응원단과 대회진행 및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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