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커뮤니티

이북5도위원회
행정자치부
청와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보훈처, 대국민 ‘보훈’ 인식조사 결과 발표

보훈문화조성과 미래보훈의 발전방향 제시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보훈처 창설 6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반 국민의 ‘보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6월 2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식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처별 주요 정책 여론조사’의 과제로 선정되어, 일상 속 보훈 문화조성과 미래 보훈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국민 2,000명이며, 지난 5.25일부터 5.30일까지 설문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19%p, ㈜케이스탯컨설팅 의뢰)했다.

조사 결과에서 보훈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미지는 보훈을 생각할 때 응답자의 83.5%는 필요한 것, 76.7%는 긍정적이라 답했고, 보훈에서 사회 분열(7.0%)보다는 사회 통합(57.5%)을 연상했다. 한편,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보훈의 정의를 제시했을 때 응답자의 80.5%가 공감하며, 75.7%는 실천 방법이 다양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스스로 보훈을 실천하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30%만 긍정적(매우 그렇다 8.2%, 그렇다 21.8%)으로 답했다.

또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87% 이상이 독립운동과 6·25참전 등의 국가수호 활동을, 75.8%가 민주화운동을 보훈의 대상이 되는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헌신이라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보훈 대상일 경우 희생에 대한 경제적 보상과 기념하는 문화조성이 모두 필요하다고 보았다. 하지만, 응답자의 66%가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했고, 48.3%는 기억·감사하는 문화조성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울러 응답자 다수가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려는 ‘보훈의식’이 높으면 애국심(79.6%)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79.3%)이 커지고, 사회참여 의식(74.6%) 및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72.9%)이 강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보훈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훈·유공자 단체(75.0%)와 학교·교육기관(71.1%)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회 전반의 보훈의식이 ‘낮다’는 의견이 32.2%에 달했으나, 대체로 사회 전반(45.9%)과 본인(49.0%)의 보훈의식은 ‘보통’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보훈처는 “이번 조사가 ‘보훈’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한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0년간의 보훈을 성찰하고 미래 보훈을 구상하여 ‘든든한 보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황해도 연백출신의 중견 탤런트 한인수 file 편집자 585 2016.06.21
165 대한민국산업유공자 강화문화원 편집자 743 2018.09.07
164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오도민신문 편집자 508 2015.04.23
163 인천에 『통일+(플러스)센터』개소 편집자 474 2018.09.25
162 탈렌트 박신혜 무궁화 숲 조성 동참 편집자 414 2016.04.29
161 아침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실시 편집자 389 2016.04.29
160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6월 송도에 개설 file 편집자 355 2018.04.30
159 ‘평남 수건춤’ ‘함북 선녀춤’ 편집자 331 2018.04.27
158 DMZ관광, ‘베트남DMZ투어’ 상품출시 편집자 327 2017.11.15
157 아모레퍼시픽, 민감성 피부전용 케어제품 선보여 file 편집자 326 2017.05.31
156 탈북민 눈높이에 맞춰진 하나원 사회적응교육 편집자 307 2017.02.10
155 떠나자 특별한 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file 편집자 292 2018.04.27
154 미국이 주목하는 재미동포 이민진(함남2세) 작가 file 편집자 284 2021.01.25
153 “청라호수공원, 여름 무더위 피서지로‘각광’” file 편집자 282 2019.06.24
152 김희철 북한연구소 제7대 소장 취임 file 편집자 271 2020.04.28
151 경기도, 지역주민과 탈북민 인식개선 나서 편집자 263 2017.06.21
150 4월의 독립운동가 ‘오영선’선생 전시회 개최 file 편집자 263 2016.03.31
149 가수 겸 배우 이승기(함남) 제주삼다수 모델 전격 발탁 file 편집자 250 2018.04.27
148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인기 file 편집자 243 2018.09.10
147 “최재형 선생의 항일운동 공적 재조명 돼야” file 편집자 242 2018.04.14
146 -알림-민주평통 이북5도지역회의 안보강연(4.30) 편집자 239 2015.04.23
145 괴정 오상규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 file 편집자 230 2018.04.14
144 북한인권정보센터, 탈북민 면접조사 자료 발간 편집자 230 2016.08.22
143 한국도로공사, 노후 하이패스 단말기 보상판매 실시 편집자 221 2019.08.28
142 제3국서 출생한 탈북학생에 한국어 교육 강화 편집자 220 2017.03.24
141 -알림- 이산가족 정책세미나 개최(4.30) 편집자 218 2015.04.23
140 통일부, '2016 통일백서' 발간 편집자 215 2016.05.16
139 “탈북민 정보가치에 따라 보상금 대폭 지급” 편집자 211 2017.03.24
138 대검찰청, ‘탈북민 전담검사 제도’시행 편집자 210 2016.12.15
137 “北전쟁지도부 제거 특임여단 올해 창설” 편집자 208 2017.01.10
136 한민족퉁소음악 비교연구 포럼(8.23) file 편집자 202 2016.08.02
135 ‘오뚜기 설 선물세트’ 감사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 file 편집자 200 2019.01.16
134 남북하나재단 이사에 탈북민 2명 임명 file 편집자 198 2016.11.18
133 안동시, 이북도민 지원근거 마련 편집자 192 2016.05.30
132 통일한울회, 생계지원금 전달식 file 편집자 190 2021.04.14
131 IFEZ 외국인 DMZ 및 역사탐방 file 편집자 186 2019.09.30
130 상명대 북한학 학생들 이북5도청 견학 file 편집자 183 2017.11.15
129 3월의 호국인물 강우규 의사 현양행사 file 편집자 180 2019.03.14
128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추진 편집자 180 2019.02.08
127 평양 숭실출신 독립운동가 3명 정부 포상 편집자 177 2018.12.10
126 황해도 2세 박남춘 인천시장 file 편집자 175 2019.03.14
125 숭실대, 제6회 숭실석좌강좌 개최 file 편집자 174 2018.09.25
124 북한인권기록센터 본격 출범 편집자 174 2016.09.30
123 오뚜기, 무더위 날릴 ‘콩국수 라면’ 출시 file 편집자 171 2017.05.31
122 부산시의회, 이북5도민 지원조례 마련 편집자 170 2020.06.01
121 통일부, 제21기 통일교육위원 위촉 편집자 170 2018.04.14
120 행안부 내년 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 편집자 168 2018.03.03
119 한국도로공사, 평창 대회 성공개최 위해 조직위에 50억 기부 편집자 168 2018.01.08
118 김성초 강원소장 해외언론과 인터뷰 file 편집자 167 2018.03.03
117 제18기 민주평통자문회의, 9월 출범 편집자 166 2017.07.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